[궁금하면 공감] 여름만되면 열사병(Heat stroke) 생기는 이유
먼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"정답은 없지만, 내 몸 상태에 따라 좋은 자세는 다르다"입니다.
기본적으로 척추 건강과 호흡 상태, 그리고 평소 겪고 있는 통증에 따라 추천하는 자세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. 아래 내용을 보시고 나에게 어떤 자세가 맞는지 한번 체크해보세요.
이 자세는 체중이 온몸으로 고르게 분산되기 때문에 척추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유지하는 데 가장 이상적입니다.
추천 대상: 목이나 허리 통증이 있는 분, 피부 미용(얼굴이 눌리지 않음)에 신경 쓰시는 분 주의할 점: 혀가 뒤로 밀려 목구멍을 좁히기 때문에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이 있다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.
꿀팁: 이미지처럼 무릎 아래에 낮은 베개나 쿠션을 바치면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이 줄어들어 훨씬 편안해집니다.
실제로 많은 사람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자세로, 특히 호흡과 소화에 이점이 많습니다.
추천 대상: 코골이·수면무호흡증이 있는 분,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분 (왼쪽으로 누우면 위산 역류가 줄어듭니다).
주의할 점: 한쪽 엉덩이와 어깨에 무게가 쏠려 척추가 틀어지거나, 어깨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. 얼굴이 베개에 눌려 주름이 생기기도 합니다.
꿀팁: 옆으로 잘 때는 다리 사이에 베개나 쿠션을 끼워주세요. 그래야 골반이 틀어지지 않고 척추가 일직선으로 곧게 유지됩니다.
엎드려 자는 자세는 목과 허리에 가장 큰 부담을 주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지금 당장 허리나 목이 아픈 게 아니라면 본인이 눈을 떴을 때 가장 개운하고 편안했던 자세가 나에게 맞는 자세입니다.